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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지의 경제 여행

이낙연 관련주 및 테마주 총정리 (정치테마주가 움직인다~)


이낙역 관련주 종목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제를 바탕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증시 또한 뚜렷한 주도주 종목들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치테마주들이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테마주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대선 2년 전~ 부터 움직인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한 종목이 크게~ 길게~ 가기는 힘들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직까지 대선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고, 무엇 하나 확정된 것도 없기 때문에 종목별로 움직이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낙연 관련주 남선알미늄 종목입니다.

남선알미늄의 관계사 삼환기업 사장이 이낙연 총리의 동생으로 알려지면서 상승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이월드 종목이 상승을 했었고 최근은 남선알미늄 종목입니다.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우 종목입니다.

남선알미우 같은 경우에는 우선주 + 낮은 시가총액이다보니 3배 이상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점 대비 고점은 5배 이상 상승을 했죠? 그래도 시가총액이 117억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종목입니다.



이낙연 관련주 부국철강 종목입니다.

이 종목 같은 경우에는 대표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이기 때문에 엮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정치 테마주 중에서 인맥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흐름 자체가 대선 테마주에서는 인맥주가 상승을 하고 이후에 정책주가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어떤 사람이 대선 주자로 나올 것인지 윤곽이 드러나야 정책도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겠죠? 흐름 자체가 그렇습니다. 인맥주보다는 정책주가 크게 간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 있어서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점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낙연 테마주 이월드 종목입니다.

단기간에 급등을 했다가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뭐, 마찬가지로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낙연 관련주 종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종목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지지가 좋으며, 주식 시장이 혼란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땅한 주도주 종목들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리고 북한 등 돌파구를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뉴스보다는 모두들 트럼프의 트위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장이 출렁거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짧게 짧게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